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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Learning/machineLearning

GPT와 대화하기

이나기꺼 2024. 3. 28. 09:56

langchain을 통한 LLM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모델을 "gpt-3.5-turbo"를 사용하여 질문을 했는데 응답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모델을 "gpt-4"로 변경한 후 질문을 했더니 제대로 된 답변을 합니다.
gpt관련 동영상에서 앞으로 출시될 "gpt-5"는 "gpt-4" 지능보다 1만 배 정도 우수할 것이라고 들었는데, 얼마나 똑똑해질런지 궁금합니다.
gpt-3.5와 gpt-4의 성능을 아래글을 통해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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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gpt-3.5-turbo"

output = conversation.predict(input="도플러 효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답변 : 도플러 효과는 소리나 빛의 파장이 움직이는 곳에 따라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소리의 경우 자동차 경적 소리가 다가올 때 높아지고 멀어질 때 낮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리 파장이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효과는 의료 분야나 천문학,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output = conversation.predict(input="별을 관찰할 때 적색편이가 일어나는 것을 도플러 효과를 이용해서 설명해주세요.")
답변 : 별을 관찰할 때 적색편이가 일어나는 것은 도플러 효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별들은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빠르게 이동하거나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별의 움직임에 따라 별빛의 파장이 변화하게 되는데, 별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수록 파장이 늘어나게 되어 빨간색으로 관측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별의 적색편이 현상을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설명한 것입니다.

output = conversation.predict(input="그럼,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앞의 질문을 참조해서 정리해주세요.")
답변 : 우주의 팽창 현상은 천체들이 서로 멀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 현상은 우주의 모든 별들이 서로 멀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우주가 계속 팽창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팽창 현상은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관측될 수 있는데, 별들이 우리에게 멀어지면 파장이 짧아지게 되어 푸른색으로 관측되고, 반대로 별들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수록 파장이 늘어나게 되어 빨간색으로 관측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우주의 팽창 현상을 지지하는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output = conversation.predict(input="우주 팽창에 대한 답변에서 별이 멀어지는데 파장이 짧아지는 것은 도플러 효과와 다른 것 아닌가요?")
답변 : 죄송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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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 "gpt-4"

output = conversation.predict(input="도플러 효과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답변 : 도플러 효과는 물리학에서 빛이나 소리와 같은 파동의 주파수가 관찰자나 소스의 상대적인 속도에 따라 변화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크리스티안 도플러가 1842년에 처음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도플러 효과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경찰차나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입니다. 이런 차량이 우리를 향해 다가오면서는 사이렌 소리가 높아지고, 멀어질 때는 사이렌 소리가 낮아집니다. 이것이 바로 도플러 효과의 일례입니다.

또 다른 예로는 천문학에서 도플러 효과가 사용되는데, 천체의 붉은 이동 혹은 푸른 이동을 통해 그 천체가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가까워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주가 확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도플러 효과는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output = conversation.predict(input="별을 관찰할 때 적색편이가 일어나는 것을 도플러 효과를 이용해서 설명해주세요.")
답변 : 별을 관찰할 때 '적색편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도플러 효과의 한 예입니다. 적색편이란 별이나 은하 등의 천체가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별이나 은하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이 늘어나면서, 즉 '적색'으로 편이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립니다.

이 현상은 도플러 효과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도플러 효과에 따르면, 파동을 발생시키는 소스가 관찰자로부터 멀어질 때, 그 파동의 주파수는 낮아집니다. 빛의 경우, 주파수가 낮아지면 파장이 길어지고, 이는 우리가 보는 색상이 빨간색 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별이나 은하가 우리로부터 멀어질 때 그 빛은 '적색'으로 편이되는 적색편이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별의 적색편이를 관찰함으로써 그 별이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우리 우주의 확장 속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output = conversation.predict(input="그럼,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앞의 질문을 참조해서 정리해주세요.")
답변 : 네, 앞서 설명한 도플러 효과와 적색편이 현상은 우리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별이나 은하를 관찰할 때, 그 빛의 색깔이 적색으로 편이되는 적색편이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별이나 은하가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적색편이 현상은 도플러 효과의 한 예로, 파동의 소스가 관찰자로부터 멀어질 때 파동의 주파수가 낮아지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적색편이 현상은 우리가 관찰하는 우주의 거의 모든 별이나 은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거의 모든 별이나 은하가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다시 말해 우주 자체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이러한 적색편이 현상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음을 알아냈습니다. 또한 이 정보는 우주의 팽창 속도와 그 원인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output = conversation.predict(    input="이전의 내용을 불렛포인트로 요약해주세요. 단순한 emoji도 추가해주세요.")
답변 : 
- 도플러 효과🔄: 빛이나 소리와 같은 파동의 주파수가 소스나 관찰자의 상대적 속도에 따라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 예시🚑: 경찰차나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우리에게 다가오면서 높아지고, 멀어질 때 낮아지는 현상.
- 천문학적 활용💫: 별이나 은하가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는지, 가까워지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적색편이🔴: 별이나 은하가 우리로부터 멀어질 때, 그 빛의 파장이 길어져 '적색'으로 편이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도플러 효과의 한 예입니다.
- 우주의 팽창🌌: 적색편이 현상을 통해 별이나 은하가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우리 우주가 확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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